마음의 주제

행복한 삶을 생각하는 고대 철학 명언

좋은 삶과 만족, 우정과 탁월함에 관해 오래 생각해 온 고대 철학자들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행복를 다른 각도에서 읽는 문장들

영혼의 건강을 돌보기에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에피쿠로스 ·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 122절;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저명한 철학자들의 생애》 10권에 보존

철학은 특정 나이에만 허락되는 공부가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법을 돌보는 일상적 실천이다. 시작이 늦었다는 후회나 아직 이르다는 핑계 모두 오늘 할 수 있는 성찰을 미룰 이유가 되지 않는다.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에피쿠로스 ·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 124–125절; 감각이 사라진 죽음 자체는 경험되는 고통이 아니라는 논증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은 아직 와 있지 않고 죽음이 왔을 때 우리는 감각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죽음에 대한 선취 공포를 줄이려 한다. 이는 상실의 슬픔이나 삶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라는 말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을 미래의 감각을 지금 미리 겪지 말라는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