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건강을 돌보기에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에피쿠로스 ·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 122절;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저명한 철학자들의 생애》 10권에 보존
철학은 특정 나이에만 허락되는 공부가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법을 돌보는 일상적 실천이다. 시작이 늦었다는 후회나 아직 이르다는 핑계 모두 오늘 할 수 있는 성찰을 미룰 이유가 되지 않는다.
헬레니즘기 그리스, 기원전 341–270년 · 에피쿠로스학파
현재 수록된 3개의 문장을 출처 위치, 쉬운 해설, 오늘의 실천과 함께 읽어보세요.
이 페이지는 생애 전반을 다룬 전기가 아니라, 현재 수록된 문장과 출처를 한데 모아 보여줍니다.영혼의 건강을 돌보기에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에피쿠로스 ·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 122절;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저명한 철학자들의 생애》 10권에 보존
철학은 특정 나이에만 허락되는 공부가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법을 돌보는 일상적 실천이다. 시작이 늦었다는 후회나 아직 이르다는 핑계 모두 오늘 할 수 있는 성찰을 미룰 이유가 되지 않는다.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에피쿠로스 ·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 124–125절; 감각이 사라진 죽음 자체는 경험되는 고통이 아니라는 논증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은 아직 와 있지 않고 죽음이 왔을 때 우리는 감각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죽음에 대한 선취 공포를 줄이려 한다. 이는 상실의 슬픔이나 삶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라는 말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을 미래의 감각을 지금 미리 겪지 말라는 조언이다.
온 삶의 행복을 위해 지혜가 마련해 주는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우정이다.
에피쿠로스 · 《주요 교설》 · 교설 27;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10.148에 보존
에피쿠로스의 행복은 호화로운 향락보다 두려움이 줄어든 평온한 삶에 가깝고 신뢰할 친구는 그 평온의 핵심 조건이다. 좋은 관계는 즐거움을 더할 뿐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안전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