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보지 못하는 눈에 시력을 집어넣는 일이 아니다. 이미 힘을 지닌 영혼 전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돌려 세우는 일이다.
플라톤 · 《국가》 · 7권 518b–d; 동굴의 비유 직후 소크라테스가 교육을 설명하는 대목
배움은 빈 사람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작업이 아니라 이미 있는 이해의 힘이 향할 곳을 바꾸는 과정이다. 그래서 변화가 더딜 때 능력 부족만 탓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마음의 주제
실수와 좌절을 끝이 아니라 성장과 회복의 과정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고대 철학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교육은 보지 못하는 눈에 시력을 집어넣는 일이 아니다. 이미 힘을 지닌 영혼 전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돌려 세우는 일이다.
플라톤 · 《국가》 · 7권 518b–d; 동굴의 비유 직후 소크라테스가 교육을 설명하는 대목
배움은 빈 사람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작업이 아니라 이미 있는 이해의 힘이 향할 곳을 바꾸는 과정이다. 그래서 변화가 더딜 때 능력 부족만 탓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정의로운 행동을 하며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절제하는 행동을 하며 절제하는 사람이 되며, 용감한 행동을 하며 용감한 사람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 《니코마코스 윤리학》 · 2권 1장, 1103b1–2
성품은 결심 한 번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종류의 행동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진다. 아직 용감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도 작은 용기 있는 행동을 먼저 시작할 수 있다.
끊임없이 파도가 부딪혀도 굳게 서서 주변의 거센 물결을 잠재우는 곶처럼 되어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 4권 49절
강인함은 파도를 없애는 힘이 아니라 파도가 오는 동안에도 자신의 자세를 잃지 않는 능력이다. 아픔을 느끼지 말라는 요구가 아니라 현재의 충격이 앞으로의 선택까지 결정하게 두지 말라는 격려다.
철학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어떤 운명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저명한 철학자들의 생애》 · 6권 63절; 철학에서 무엇을 얻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전해짐
철학의 가치는 모든 불운을 막아 주는 데 있지 않고 상황이 달라져도 살아갈 힘을 준비시키는 데 있다는 답이다. 적게 필요로 하고 솔직히 판단하는 훈련이 예측할 수 없는 변화에 대한 내성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