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영혼보다 더 고요하고 번거로움에서 자유로운 피난처로 물러날 곳은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 4권 3절
외부 상황을 모두 바꿀 수 없을 때 자신의 원칙과 생각을 정돈하는 짧은 내적 휴식은 어디서든 가능하다. 이는 세상에서 도망치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을 회복한 뒤 다시 해야 할 일로 돌아오기 위한 피난처다.
로마 제정기, 서기 121–180년 · 스토아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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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생애 전반을 다룬 전기가 아니라, 현재 수록된 문장과 출처를 한데 모아 보여줍니다.사람이 자기 영혼보다 더 고요하고 번거로움에서 자유로운 피난처로 물러날 곳은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 4권 3절
외부 상황을 모두 바꿀 수 없을 때 자신의 원칙과 생각을 정돈하는 짧은 내적 휴식은 어디서든 가능하다. 이는 세상에서 도망치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을 회복한 뒤 다시 해야 할 일로 돌아오기 위한 피난처다.
끊임없이 파도가 부딪혀도 굳게 서서 주변의 거센 물결을 잠재우는 곶처럼 되어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 4권 49절
강인함은 파도를 없애는 힘이 아니라 파도가 오는 동안에도 자신의 자세를 잃지 않는 능력이다. 아픔을 느끼지 말라는 요구가 아니라 현재의 충격이 앞으로의 선택까지 결정하게 두지 말라는 격려다.
나는 인간이 해야 할 일을 하러 일어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 5권 1절; 새벽에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을 때 자신에게 한 말
마르쿠스는 편안함 자체를 죄악시하기보다 자신의 본성과 역할에 맞는 활동을 기억하며 몸을 일으킨다. 번아웃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필요한 휴식과 회피성 미루기를 구별하라는 자기 점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