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학파 · 로마 제정기, 서기 121–180년
사람이 자기 영혼보다 더 고요하고 번거로움에서 자유로운 피난처로 물러날 곳은 없다.
한 문장으로 풀면
오늘의 말로 읽기
외부 상황을 모두 바꿀 수 없을 때 자신의 원칙과 생각을 정돈하는 짧은 내적 휴식은 어디서든 가능하다. 이는 세상에서 도망치라는 말이 아니라 마음을 회복한 뒤 다시 해야 할 일로 돌아오기 위한 피난처다.
오늘 해볼 작은 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눈을 감고 다섯 번 천천히 호흡하며, 들숨과 날숨마다 지금 지킬 원칙 한 문장을 되뇌어 보세요.
스스로에게 묻기
잠시 멈춰 볼 질문
마음을 잠시 쉬게 해 주는 짧고 단단한 생각 한 문장을 만든다면 무엇일까?
출처와 번역
- 작품과 위치
- 《명상록》 · 4권 3절
- 영어 대조문
- Nowhere can one retreat more peacefully than into one's own soul.
- 번역 메모
- 그리스어 원문을 바탕으로 새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