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유학파 · 고전기 말 그리스, 기원전 404년경–323년
나는 세계의 시민이다.
한 문장으로 풀면
오늘의 말로 읽기
정체성을 한 도시와 신분에만 가두지 않고 더 넓은 인간 공동체에 속한 존재로 바라보는 급진적인 대답이다. 익숙한 집단에서 밀려난 느낌이 들 때도 나의 소속 가능성이 그 집단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관점을 준다.
오늘 해볼 작은 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내가 속한 더 넓은 공동체 하나를 적고, 그곳의 누군가를 돕는 작은 행동을 하나 정해 보세요.
스스로에게 묻기
잠시 멈춰 볼 질문
좁은 소속의 기준을 넘어 나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더 큰 공동체는 무엇인가?
출처와 번역
- 작품과 위치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저명한 철학자들의 생애》 · 6권 63절; 어디 출신이냐는 물음에 답했다는 후대의 전언
- 영어 대조문
- I am a citizen of the world.
- 번역 메모
- 후대에 전승된 일화로, 실제 발언의 축어 기록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