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적 탐구 · 고전기 그리스, 기원전 470년경–399년
선한 사람에게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참된 해가 닥칠 수 없다.
한 문장으로 풀면
오늘의 말로 읽기
여기서 ‘해’는 고통이나 죽음 자체보다 영혼을 부정하게 만드는 도덕적 해를 뜻한다. 타인의 불의가 내 선택까지 불의하게 만들도록 허락하지 않는 한 가장 중요한 선은 지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오늘 해볼 작은 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상황과 무관하게 지킬 수 있는 태도 하나를 고르고, 다음 행동을 그 태도에 맞게 한 문장으로 정해 보세요.
스스로에게 묻기
잠시 멈춰 볼 질문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도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나의 선택은 무엇인가?
출처와 번역
- 작품과 위치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 · 41c–d; 사형 선고 뒤 소크라테스가 배심원들에게 한 말
- 영어 대조문
- No evil can come to a good man either in life or after death.
- 번역 메모
- 플라톤이 전한 발언의 원문을 바탕으로 새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