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학파 · 로마 제정기, 서기 50년경–135년경
사람을 흔드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품은 판단이다.
한 문장으로 풀면
오늘의 말로 읽기
고통이 전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피해자를 탓하는 말이 아니라 사건과 해석 사이에 점검할 여지가 있음을 말한다. 사실과 최악의 추측을 분리하면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대응할 공간을 되찾을 수 있다.
오늘 해볼 작은 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걱정 하나를 골라 ‘확인된 사실’ 한 줄과 ‘내가 붙인 해석’ 한 줄로 분리해 적어 보세요.
스스로에게 묻기
잠시 멈춰 볼 질문
현재 확인된 사실과 내가 덧붙인 두려운 해석을 각각 적어 보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출처와 번역
- 작품과 위치
- 《엥케이리디온(편람)》 · 5장
- 영어 대조문
- People are disturbed not by things, but by the views they take of them.
- 번역 메모
- 아리아노스가 전한 원문을 바탕으로 새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