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다.
에픽테토스 · 《엥케이리디온(편람)》 · 1장; 아리아노스가 정리한 에픽테토스의 가르침
스토아의 출발점은 결과 전체가 아니라 판단과 의지와 행동처럼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영역을 구분하는 일이다. 통제 밖의 일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거기에 모든 마음의 주도권을 넘기지 말라는 뜻이다.
로마 제정기, 서기 50년경–135년경 · 스토아학파
현재 수록된 3개의 문장을 출처 위치, 쉬운 해설, 오늘의 실천과 함께 읽어보세요.
이 페이지는 생애 전반을 다룬 전기가 아니라, 현재 수록된 문장과 출처를 한데 모아 보여줍니다.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다.
에픽테토스 · 《엥케이리디온(편람)》 · 1장; 아리아노스가 정리한 에픽테토스의 가르침
스토아의 출발점은 결과 전체가 아니라 판단과 의지와 행동처럼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영역을 구분하는 일이다. 통제 밖의 일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거기에 모든 마음의 주도권을 넘기지 말라는 뜻이다.
사람을 흔드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품은 판단이다.
에픽테토스 · 《엥케이리디온(편람)》 · 5장
고통이 전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피해자를 탓하는 말이 아니라 사건과 해석 사이에 점검할 여지가 있음을 말한다. 사실과 최악의 추측을 분리하면 감정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대응할 공간을 되찾을 수 있다.
일이 내 뜻대로 일어나기를 요구하지 말라.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러면 삶이 평온하게 흐를 것이다.
에픽테토스 · 《엥케이리디온(편람)》 · 8장
계획하거나 세상을 바꾸지 말라는 수동적 조언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현실과 끝없이 다투지 말라는 말이다. 현실을 인정한 뒤에야 지금 가능한 다음 행동을 더 또렷하게 선택할 수 있다.